Відео

숲속에서 느껴지는 편안함 고맙습니다 ^^

Music, endless thoughts, darker room with light of candle, book,rain with thunder,cold air, sounds of trees it's feel like I am in heaven this night Good night❤

이 노래 저희집 개한티 틀어주니깐 너무 편안했나봐요ㅎ 이불이 오줌 쌓네요,,😅

신랑과의 감정싸움에 지쳐 가슴이 너무 아리고 답답해서 숨이 안쉬어지더라고요. 숨 좀 쉬고 싶어 마음이 편안해지는 음악을 쳐서 들어왔는데 한음 듣는 순간 참았던 눈물이 왈칵 터져버렸네요ㅠㅠ 다들 몸도 마음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What's particularly impressive about this video is its potential to promote the production of melatonin, the hormone responsible for regulating sleep-wake cycles. By listening to this calming music before bedtime, viewers may find themselves drifting off into a more restful and rejuvenating sleep, waking up feeling refreshed and energized the next morning.

학대 기준이 뭐에요?

버려졌던 1살 아기를 지난주에 데려와서 키우기 시작했어요 아직 미숙한 주인이지만 노력해서 우리 아기 남은 견생 평생 행복하게 해줘야겠네요!!

아름다운 음악 아름다운 밤 이예요~~❤

공부때문에 커피먹었더니 엄청 불안하네요. 줄여야겠어요

모두 이 글을 본후 꿈만 같은 일만 벌어지길 바래요🌿

잔잔한 음악이 힐링 되어지네요~

Relaxing sound 🥰🤗

저는 시각장애인이고 육이견을 키우고 있어요~ 처음엔 아가들이 편하게 잤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영상을 찾다가 이 영상을 발견해서 틀어줬고, 잠을 잘 자길래 밤마다 이 영상을 틀고 잠을 잤죠 그리고 첫쩨 강아지가 많이 아팠던 밤에도 조금이라도 편하게 자라고 이 영상을 틀어줬고, 역시 잘 자더라구요~ 벌써 2년이 다 되어가네요 저희 탄이가 떠나기전 마지막 잠을 편하게 잘 수 있도록 도와주신 영상 제작자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인사를 빨리 들이고 싶었지만 이 영상이 생각날때마다 탄이가 자던 모습이 생각나서 2년동안 강아지가 잘 자는 음악을 검색도 하지 못했어요~ 남아있는 솜이와 2년 전 저희 집에 온 블랙이를 보다보니 솜이에게도 이 노랠 다시 들려주고 싶고, 블랙이 한테도 노래를 들려 주고 싶어서 정말 오랜만에 영상을 틀어보네요~ 다시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몰랐던 11살 꼬마가 책임감과 배려를 배우고, 이젠 좀 성숙해진 16살 학생이 또 새로운 죽음과 이별을 배우고, 어느정도 성장한 17살 학생이 누군가를 위해 슬퍼하는 법을 배우고, 18살 학생이 아픔을 극복하는 법을 배우고 탄이와 함께했던 시간은 제게 배움에 시간 이었던것 같아요~ 이렇게 보니 탄이한테 배운게 참 많네요 ㅋㅋ 탄이가 제 첫 강아진 아니지만 많은것들을 처음 함께했던 친구라 기억에 많이 남을것 같습니다~ 주인이 5번이나 바뀌었음에도 제게 마음을 열어준 탄이에게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을 해주고 싶네요~ㅎㅎ 많이 길고 중간 중간에 맞춤법도 틀렸을 텐데 끝까지 댓 읽어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들입니당~ 오늘도 행복하세요☺️

나는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정말 좋아했다. 내 잠에 너무 평화롭습니다. 정말 행복했어요🙆‍♀

it was very tired day. I dont like debugging indeed...I hope angel will delete all the thoughts and negativity in my head while sleeping... also praying that my head and mind can take a rest and be empty... like children... so that I can be clear sky tommorrow.

To anybody who's reading this, I pray that whatever is hurting you or whatever you are constantly stressing about gets better. May the dark thoughts, the overthinking, and the doubt exit your mind. May clarity replace confusion. May peace and calmness fill your life.

밝은내일은 위해ㅎㅎ!! 여기있는 댓글들 정말 다 감동이고 아름답습니다. 우리 모두 행복해지자구요ㅎㅎ 많이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댓글 덕분에 행복해졌어요💚

The energy and spontaneity of live Jazz performances are electrifying

母親節雖然有老公跟小孩幫我過，但我卻覺得很不開心，因為討厭母親節這個節日，我母親還在，只是我討厭「母親」這個角色而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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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정말로 원하는 것은 발견되는 것이다.

편안하다❤

월요일에 입양한 파티푸들이 금요일 오후부터 아프더니 계속 구토랑 설사를 해서 토요일 밤에 부모님이 강아지랑 병원에 다녀왔어요 아빠가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의사가 원인을 잘 모르겠대서 검사를 해보자고 했는데 안하고 그냥 구토약만 받았어요. 그런데도 밥도 안먹고 계속 토하고 그래서 오늘 밤에 다시 병원 가서 검사했는데 파보 바이러스에 걸렸대요 그래서 병웜에 입원시키고 왔어요 몸무게도 보니까 0.9키로 밖에 안나가고 그렇게 힘들었는데 병원에 빨리 데려가서 검사를 받지 않은 엄마 아빠가 너무 미워요 강아지가 얼른 나았으면 좋겠는데 치사율이 91퍼센트라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 어제 이 음악 틀어줬는데 너무 슬프네요 얼른 강아지가 나았으면 좋겠네요

Beautiful music makes me feel relaxed, thanks for your sharing 💖!

좋은 수면음악 감사합니다 ㅎㅎ

0:49 차분히 주무세요 ❤❤

괜찮다 괜찮아 다 괜찮아질거야

강아지가 차에서 무서워했는데 이걸 틀어주니 아주 잘 자네요ㅋㅋ

i am having dinner now

ف

هنا وحدي احاول النوم هربا من ضجيج افكاري المرهق ، اه كم تعبت ليس بمقدوري احتمال المزيد ،ناعس العينين حامل الأوهام متأزم الاحوال ، لاشي هنا يسعني ،لا الجبال تحملني اليها فأشتد ولا البحر يسيرُ بأمواجي، خذلت نفسي هذا هوا مالم اتوقعه! اني البطل المؤذي في قصتي البائسه ،تعلمون ان الخوف من المعم الجميله الذي نشعر بها !! اما الان وانا مكتئب ليس لي خوف ابدا لامجهول ولامعلوم ليس هناك ما أهابه ،فلقدد مللتُ الصراع ، اخبروني يااصدقاء.. أريد أن اضحك..هه.. اخر نكته سكعتوموها مع احبائكم .. اريد مشاركتكم حتى اشعر بأن لي احباء لمن قابلتهم فهذا يحسن مني يشعر بالأمان قبضة الايدي 💔انها قمة السعادة المحبوبة

힘든 하루였는데 음악이 위로가 되어주네요😌

마음이 슬퍼요😢😢😢😢

😢

슬픔과 상실의 시기에 음악이 위로를 안겨줄 수 있는 방식에 감사합니다.

음악 좋아합니다

자작곡이라니 정말 대단하십니다.몸이 아프니 맘도 우울해져서 어쩌다 오늘 처음 들어왔는데 마음을 안정시켜주는음악에 감사합니다

🥰

🌷👏👏👏Krásné děkuji.🍀⭐️Soňa

💝✨

우리집 애기를 재우려고 들었다가 제가 아침을 맞이했는데요 제가 개인것 같아 다시 들어보니 저희집 아가도 코골고 잡니다 사람 개 가릴것 없어 꿀잠 음악이였어요. 감사합니다😂❤

당신은 소중한 사람!

공황오고 참 힘들어요 살려줘요 나도 인제 행복하고싶다

あなたの音楽はいつも私を幸せにしてくれますね 優しさで心を包んでくれて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21개월 아기 엄마입니다. 신생아때부터 잘 때 항상 이 음악을 켜주었어요. 지금은 이 음악만 켜면 자기방 잠자리로 들어와 눕는답니다. 우리 아들에게 편안한 밤잠같은 좋은 음악이고 저에게는 하루의 지침을 마무리해주는 위로같은 음악이에요. 아직도 엄마라는 단어가 어색하지만 엄마가 되어보니 엄마라는 단어가 왜 그렇게 슬프고도 행복한지 알겠어요. 여러 생각이 들어 이 말 저 말 해봤어요. 모두 굿나잇 💫

Thank you This music help my sleep

So relaxing

죄송한데 루시우신가요

very peaceful..💙💙💙💙

살아내는게 참 힘이 듭니다 그냥 스스로 위로하며 사는거겠죠 음악이 위로가 되네요 출근길에 잠시 공원들러 산책하며 듣고 있어요 세상은 온통 생명력이 넘치는군요 근데 나는 왜 눈물이 나려는지